남성·여성 비뇨기질환 치료의 '유쾌한 주치의'
전해원
| 2014-09-05 08:50:54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비뇨기질환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나 오해로 말미암아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증세가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에 유쾌한비뇨기과(원장 이지한)는 ‘환자들이 편안한 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남성·여성별 비뇨기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시스템 등을 통해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비뇨기과의 뉴-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유쾌한비뇨기과는 ‘환자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고 기본에 충실한 비뇨기과’를 지향하며, 개원한지 2년여 만에 ‘환자들로부터 신뢰받는 비뇨기과’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왔다. 병원의 이름에서도 드러나듯이 ‘언제나 유쾌한 비뇨기 주치의’라는 미션 수행에 적극 정진한 결과이다.
이런 유쾌한비뇨기과는 풍부한 임상경력을 갖춘 2명의 비뇨기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남성센터와 여성센터를 각각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
남성센터에서는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 등의 전립선 질환과 함께 발기부전, 조루증, 남성갱년기 질환, 성병, 요로감염 등의 각종 남성 비뇨기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별 상태에 맞춰 수술·비수술적 치료를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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