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외국의료기관(싼얼병원), 9월중 승인여부 결정
김한나
| 2014-09-03 11:57:53
시사투데이 김한나 기자] 보건복지부는 제주특별자치도에 외국의료기관 설립을 신청한 ‘싼얼병원’의 사업계획서에 대한 승인여부를 9월중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응급의료체계 구비, 국내 보건의료법령 준수, 진성투자 여부 등 제반사항을 검토하고 있다. 진행 중인 추가 보완사항을 확인해 9월중 결정할 계획이다. 외교부에 모기업 대표자 범죄경력 및 산하 병원 운영상황 등에 대해 확인 요청했고 현지 공관에서 조사 중이다.
제주도에서도 모기업 대표자 범법사실 여부, 모기업의 자금력, 투자의 실행가능성, 최단시간 대처가능 한 응급의료 대응체계 등을 사업자에게 보완하도록 요구했다. 외국 의료기관의 불법 줄기세포 치료행위 등에 대한 지도점검 등에 대해 도(道) 차원에서 보완중이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불후의 명곡’ 김광진 X WOODZ(우즈) → 서문탁 X 카디(KARDI), 파격+경이 그 이상의 ‘한정판 듀엣’ 무대가 온다!
- 2‘옥탑방의 문제아들’ ‘54세 독거남’ 김승수 & ‘결혼 장려 부부’ 소이현, 극과 극 ‘반쪽 토크’로 웃음 선사!
- 3‘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미숙·강석우, 세월이 빚은 어른의 로맨스 ‘인생 두 번째 봄을 그리다’!
- 4코스피, 4% 넘게 하락해 5,000선 깨져…코스닥도 급락
- 5조현 "美국무에 韓이 투자법안 고의지연하는 것 아니라 설명"
- 6이 대통령 "독과점 이용해 국민에게 고물가 강요 안돼... 공권력 총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