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KISA, 인터넷 이용환경 현황조사 결과 발표
윤용
| 2014-08-28 19:15:04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인터넷 이용자들의 인터넷 이용환경 현황을 파악하여 어떤 단말⋅운영체제(OS)⋅웹브라우저를 사용하더라도 불편함 없이 인터넷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국내 인터넷 이용환경 현황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 조사는 한 차원 높은 인터넷 사용 환경을 구축하고 관련 개발자와 기업이 시장 파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처음 실시된 것이다.
조사 분석결과, PC 웹브라우저는 MS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88.05%, 이하 IE), 모바일 웹브라우저는 구글사의 안드로이드 브라우저(76.47%)의 점유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PC 운영체제의 경우 MS사의 윈도우(98.57%), 모바일 운영체제는 구글사의 안드로이드(85.40%)의 점유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송경희 미래부 인터넷정책과장은 “이용자 대상의 이번 인터넷 이용환경 현황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면 우리나라 이용자들의 인터넷 사용 변화의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용자 뿐 아니라 민간분야 100대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액티브X 사용현황 및 다양한 브라우저 지원여부 등의 실태조사를 조사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 관련 개발자 및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미래부가 처음 실시한 것으로, 그간 널리 사용되던 외국 통계업체 자료보다 더 정확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포털, 쇼핑몰 등 이용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국내 9개 사이트와 조사를 수행했다.
인터넷 이용환경 현황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운영체제별 웹브라우저 점유율 등 보다 상세한 자료는 기업 및 개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KISA에서 운영 중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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