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임도 임시개방으로 편안한 성묘길
공수빈
| 2014-08-22 10:12:50
산림청 남송희 목재생산과장은 개방하는 임도는 구간도 경사가 급하거나 급커브 지역은 위험할 수 있으니 통행 시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남 과장은 "버섯 등의 임산물을 함부로 채취하거나, 산림훼손, 쓰레기 투기 등의 불법행위를 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공수빈
| 2014-08-22 10:12:50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