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스마트워크’ 전면 시행
심나래
| 2014-08-19 00:12:27
시사투데이 심나래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은 외부의 현장에서 검사를 수행하는 업무적 특성과 서비스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워크(smart work)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9월 시범운영을 거쳐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스마트워크 시스템은 사무실을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개념으로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PC 등의 기기를 이용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모바일 오피스, 영상회의 시스템 등을 활용하는 원격근무, 재택근무 등이 가능한 시스템을 의미한다.
지난해 9월 15일부터 새로운 승강기검사기준이 시행됨에 따라 검사항목이 약 2.5배 증가해 안전성이 향상되고 검사 수행, 업무처리 시간도 증가해 효율적인 업무시스템이 요구돼 왔다.
이에 기술원은 검사결과를 사무실 복귀 후 처리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바로 검사결과를 입력하고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검사원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기술원 관계자는 “승강기안전검사의 정확도와 효율을 높여 국민 안전에 기여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업무환경을 구축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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