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서문 연희동 명품 치킨 '더닭(The 닭)' 호평 받아 전해원 | 2014-08-18 17:25:06 더닭 내외부 모습 또 젊은 감각의 세련된 인테리어와 실내 디자인으로 동아리·단체 등의 모임이나 직장인 회식까지 가능하도록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여자 프로배구 숙원 '제8구단' 창단…'배구여제' 김연경이 이루나2'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국민 마음에 상처 드려…진심으로 사과"3집값·환율에 불 지피지 않는다…한은, 기준금리 연.50% 유지하기로4셀트리온스킨큐어, 신개념 병·의원용 프리미엄 피부 솔루션 ‘지피덤EX’ 출시5경주시, APEC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증가…'아름다움 알리는 계기'6美 트럼프 "푸틴과 회동 취소…시진핑과 긴 회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