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불법 산림훼손 근절 위해 기업·단체와 협력 정미라 | 2014-08-14 09:20:59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6번째)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산림청(청장 신원섭, 왼쪽 6번째)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불법 산림훼손을 막고 우리의 숲과 산을 미래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산림청-기업·단체 간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산지보전협회,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대한산악연맹, 생명의숲, 숲사랑연합, 한국조경수협회, 케이투코리아(주), 뮤토뮤지크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지난해 임산물 생산액 7조4천억원...전년 대비 3.5% 증가2지역 실정 잘 아는 시도가..9개 시·도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추진3가족친화·교통약자 배려...우수 공공야영장 15개소 선정4성평등가족부, 유럽의회 여성인권성평등위원회 방한의원담 면담5전동킥보드 단속하던 경찰 피의자 전락…'무법 운전'에 속수무책6비트코인 '업토버' 멈췄다…7년만에 첫 '10월 월간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