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고속도로 돌발상황 알려주는 '똑똑한 고속도로'
정미라
| 2014-07-09 11:03:07
서울~수원 구간 경부고속도로 검증작업 착수
스마트하이웨이 시범도로 개념도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급정거, 낙하물, 고장차량 등 돌발 상황을 탐지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을 경부고속도로 서울-수원 구간에서 검증작업에 착수한다.
국토부가 개발한 교통사고 예방기술은 차량용 고속무선통신(WAVE)을 활용한 ‘차량 간 정보교환 기술’과 ‘레이더 활용 돌발 상황 자동 검지기술’ 등이다. 차량용 고속무선통신기술은 차량이 고속으로 주행하면서 주변 차량의 위치, 상태와 도로에 설치된 기지국으로부터 주변 사고, 낙하물 등 위험상황과 교통정보를 송수신하는 통신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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