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의 ‘금강산 시설 안전점검’ 관련 방북 승인
이성애
| 2014-06-27 11:59:29
시사투데이 이성애 기자] 정부는 22일 현대아산이 ‘금강산 시설 안전점검’을 위한 방북을 신청한 데 대해 이를 27일 승인했다. 방북인원은 현대아산 김영수 상무 등 7명이고 시설물 점검을 위한 기술인력 등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됐다.
안전점검팀은 오는 30과 7월 1일 이틀간 금강산 현지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 후 복귀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방북이 하절기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에 대비한 긴급 안전점검 차원의 실무적 방북이고 금강산지구 내 우리측 재산권 보전 필요성 등을 감안해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현대아산은 방북 기간 중 북한측 관계자와의 별도의 면담 없이, 관련 시설물 안전점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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