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틴팅 '글라스틴트', 에어로 쉴드 출시 런칭쇼 개최

정미라

| 2014-06-19 12:53:55

에어로쉴드필름 런창기념 출사회 포스터 이미지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프리미엄 틴팅(썬팅) 시장의 대표 브랜드 '글라스틴트(대표 최윤석)'가 19일 강남점에서 신제품 '에어로 쉴드' 출시 기념 런칭쇼를 개최한다.

차를 아끼는 사람이라면 차체에 스크래치를 가하는 작은 돌조각 하나에도 예민해지기 마련인데, 에어로 쉴드는 도로 위의 수십만 개의 작은 돌조각과 적외선·자외선으로부터 헤이라이트 등의 손상을 방지·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컨데 글라스틴트의 에어로쉴드는 생활속에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차체의 스크래치, 고르지 않은 도로상황에 의한 헤드라이트와 테일램프의 손상, 그리고 색바램 현상 등 갖가지 형태의 손상을 보호해주는 프리미엄 보호 필름이다.

에어로 쉴드의 출시를 전격적으로 알리기 위한 금번 런칭쇼는 글라스틴트 강남점에서 오후 7시부터 총 3시간여에 걸쳐 열린다.

글라스틴트는 발표회보다는 런칭쇼라는 이름에 걸맞게 DJ카를 활용해 신나는 음악의 디제잉과 미녀미술사 듀오의 기상천외한 마술쇼를 곁들여 참석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이색 이벤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글라스틴트 마케팅 관계자는 "전국 시공점 어디서나 투명한 가격 정찰제로 운영이 되는 글라스틴트는 모든 고객들을 프리미엄 마인드로 대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프리미엄 자동차 틴팅시장을 선구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고객들에게 더욱 완벽한 성능의 필름과 다양한 자동차 보호기능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에어로 쉴드를 런칭했으며, 글라스틴트를 사랑하는 많은 고객들과 함께 하기 위해 런칭쇼를 기획하게 됐다"고 배경을 전했다.

한편 글라스틴트는 20년 노하우의 장신정신으로 자동차용 필름만을 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며, 수적인 확장보다는 질적인 향상을 지향하며 전국 지역별 정예 시공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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