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음악교육프로그램 통해 노래지도자 양성
조윤미
| 2014-06-05 09:28:31
시사투데이 조윤미 기자] 음악은 인간의 감정과 사상을 표현하는 시각·청각적 예술이다.
특히 대중가요는 대중들의 세속적인 노래로 대중·오락·통속·상업성을 띠지만 그 속에 희·노·애·락이 담겨 있어 국민들이 즐겨 부르고 있다.
이렇듯 대중가요는 사회·문화적으로 영향을 줄 뿐 아니라 교육·학술연구대상으로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대학·전문교육기관에서는 대중음악에 관련된 전공이 신설되며 학문적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 노래지도자과-작사가아카데미(이하 노래지도자과) 나유성 교수가 올바른 교육법으로 노래지도자를 양성해 음악인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지난 2010년에 노래지도자과가 생긴 이래로 노래지도교수법은 물론 음악이론·가창학·기교법·스피치교육 등 다양한 음악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노래지도자를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또한 노래지도자과 학생들은 학력과 나이제한 없이 누구나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노래·웃음치료·라인댄스지도자 1급자격증 등 노래지도와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격증취득률이 매우 높아 노래지도자교육기관으로 명성에 맞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대해 나 교수는 “노래지도자는 단순히 노래만 가르치는 직업이 아닌 수강생들의 내면적인 아픔까지 치유하고 그들을 이끌어주는 지도자역할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한편 나 교수는 대한노래지도자협회장과 작사·작곡가·시인으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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