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 보수의 신기원 'MSHS공법' 개발
심나래
| 2014-04-30 09:50:23
[시사투데이 심나래 기자] 땅을 파지 않고도 땅 속에 매장된 수도 관로를 다시 재생시켜,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케 하는 신공법이 개발돼 화제다.
상·하수도관로 비굴착 보수전문 시공업체인 ㈜아록이엔지(대표 최장환, www.arokeng.co.kr)는 다기능 안전고압호스를 이용한 하수관거 비굴착 전체보수공법인 ‘MSHS공법’을 개발,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기술을 인증 받아 관련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단일특허 하나로 신기술을 인정받은 아록이엔지는 기존 기술의 단점을 보완하여 상·하수도 보수공법의 새 시대를 연 저력 있는 회사다.
MSHS공법은 최첨단 장비로 관로 내부를 촬영하고, 안전고압호스를 투입해 전 관로에 스팀을 균일하게 분사하는 기술이다. 마치 내시경검사처럼 땅을 파지 않고도 관로 내 상황을 촬영하여 진단하고, 별도의 배수시설 없이 안전 고압호스를 통해 응축수를 배출하여 관로 전체를 보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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