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향상·재미쑥쑥…영어교육의 전당으로 도약
박미라
| 2014-04-30 09:28:06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21세기 지식기반 정보화 시대를 맞이해 국내 교육환경은 획일적인 학습시스템에서 벗어나 창의적·개성적 사고를 두루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을 지향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흥 이화어학원(원장 이종민, http://ehwa.ikbt.co.kr)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학습방식에 최적화 된 맞춤형 영어교육을 제공하며 국제적인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어 주목된다.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인성 함양 및 뚜렷한 학습목표 등을 포함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커리큘럼은 이화어학원을 ‘명문 영어교육기관’의 반열에 올려 놓았다.
이 원장은 “1년 4학기제로 운영되는 이화어학원은 읽기, 쓰기, 문법 등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학습에 중점을 두고,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수업에 임하도록 돕는 학습목표 확립의 길잡이가 되어 학생중심 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이화어학원은 시기에 맞는 영어 학습과정, 학습방법에 대한 이해,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 등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장기적 학습설계에 만전을 기했다. 그러면서 수준별 소그룹, 일대일 맞춤형 수업방식 등을 진행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고 철저한 관리로 학습효과를 드높이는데 치중했다.
즉 흥미와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고 그에 상응하는 영어교육커리큘럼과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어학능력 제고와 성적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셈이다.
여기에 듣기·말하기·쓰기·읽기·문법·단어의 균형학습을 위해 영역별 전문강사를 배치하고, 말하기와 쓰기를 중심으로 영어를 표현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면서 학생들의 어휘수준을 고려한 리딩과 영작을 위한 문법 능력을 키우는 눈높이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이화어학원은 자발적인 학습을 유도할 수 있는 개별 심화학습 및 보충학습 지도를 고안해 학생, 교사뿐 아니라 학부모까지 삼위일체가 되는 학습운영 관리체제를 구축해 호평을 받았다.
이화어학원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면학적인 학습분위기, 철저한 학생관리로 학생·학부모의 교육만족도 증진을 이끌어내기까지 불철주야 노력해 온 이 원장은 자체교재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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