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사고 현장에서 기념찰영 시도한 안행부 국장 사표수리

양기선

| 2014-04-22 09:17:32

안전행정부

시사투데이 양기선 기자] 안전행정부는 세월호 여객선 사고현장에서 기념촬영을 시도해 물의를 일으켜 20일 대기발령 중인 안행부 감사관 송 모 국장이 21일 사표를 제출했고 바로 수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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