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최초 여성 고위공무원 탄생
양기선
| 2014-04-21 10:14:49
시사투데이 양기선 기자] 산림청은 1967년 개청 이후 47년 만에 첫 여성 고위공무원이 탄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유미 임업연구관(52세)을 광릉숲의 보전과 산림식물의 보전․관리를 총괄하는 국립수목원장에 임명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94년 산림청 임업연구원 수목원과에서 임업연구사로 공직을 시작했다. 1999년 국립수목원이 개원되는데 기틀을 마련한 수목원과 식물분류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국립수목원 초기의 연구직 공무원이 원장이 된 첫 사례다.
조직 내부에서도 여성으로서의 부드러움과 지성을 겸비한 리더십으로 국립수목원의 직원 융화와 기관 성과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을 바탕으로 국립수목원을 한층 섬세하고 세련되게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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