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인문학교육’통해 문화체험
조은희
| 2014-03-28 09:34:26
시사투데이 조은희 기자] 컵은 우리말로는 잔(盞)·완(碗)·발(鉢)·배(盃)·작(爵)이라고 불리며 같은 컵이라도 사용되는 의식과 품격에 따라 다르게 칭한다.
초창기 컵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조개·열매껍질 혹은 짐승의 뿔로 만들어 사용했지만 기술과 문명의 발전이 거듭되면서 토기·금속·자기·유리·합성수지·종이 등 여러 가지 재질로 변화됐다. 이에 따라 컵의 기능은 물·차·술·기름과 같이 액체를 담는 단순한 역할에서 향초·과일·펜처럼 다양한 물체를 보관하며 사용목적에 용이하도록 다양하게 제작됐다.
환희컵박물관 장길환 관장은 “컵은 인류가 사용하는 그 어떤 식기보다 귀한대접을 받아왔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돼 다양해질 컵의 디자인·가공방법·용도가 기대된다”고 했다.
지난해 설립된 환희컵박물관은 국내유일 ‘컵’박물관으로써 세계 75개국에서 수집한 약 2000여점의 컵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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