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기승, 날씨 언제 풀리나?
김균희
| 2014-03-06 14:21:22
꽃샘추위 내일 절정, 토요일 낮부터 풀려
꽃샘추위 날씨 옷차림(사진=연합뉴스)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오늘(6일)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 '경칩'이다. 그러나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며, 경칩이란 말이 무색할 만큼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정보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상 5도, 대전과 대구 영상 8도 등으로 예년기온을 2~3도 가량 밑돈다. 또한 바람이 세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게 느껴지는 날씨이다.
이런 꽃샘추위는 내일 절정을 보이다가 주말인 토요일 낮부터 물러날 전망이다. 오늘 영하 3도를 기록한 서울 기온이 내일은 영하 5도까지 내려가며, 추위가 한 풀 꺾이는 주말 날씨로 일요일엔 중부지방에서 비나 눈이 한때 내릴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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