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산행문화 확산, 트랭글 숲길보안관이 책임 이혜선 | 2014-03-03 09:44:32 _지난해 우수활동자에게 산림청 최병암 산림이용국장(왼쪽)이 시상식을 하고 있다 시사투데이 이혜선 기자] 산림청은 (주)비글에서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트랭글GPS' 우수 회원 중 500명을 선발해 '트랭글 숲길보안관'으로 위촉하고 1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불후의 명곡’ 신영숙-김준수-정동하 팝핀현준-육중완밴드-원위(ONEWE), 청춘 뮤지션들과 특별 컬래버2‘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한혜진-진서연, 전쟁 같은 현실 담아낸 ‘난장판 생일 파티’ 현장!3‘전참시’ '한땀한땀~ 손바느질 수작업 완성' 신곡 콘셉트를 그대로 담은 로이킴' s 의상 공개!4경주시 ‘도로안전’을 지키는 명품 브랜드, Made by 화진개발 5‘치즈 고장 임실’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과 비전 제시해6우도농악 설장구 명인의 ‘풍물인생 70년’ 발자취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