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영어교육·유학컨설팅의 전당
전해원
| 2014-02-28 09:11:00
【호야외국어학원 강경호 대표】유학열풍이 불고 있다고 해서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유학길에 올랐다간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특히 미국 아이비리그와 같은 명문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선 현지 입시 경향에 따른 전략도 강구해야 하지만 미국의 대학입학자격시험인 SAT(Scholastic Aptitude Test)를 통과해야 한다.
학생들의 사고능력을 묻는 다소 까다로운 SAT는 미국 거의 모든 대학에서 입학 평가 자료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미리부터 준비해야 한다.
지난 1999년 유대 기독교 가치를 근원으로 설립된 호야어학원(대표 강경호, www.hoyah.co.kr)은 글로벌 세계리더 양성을 목표로 양질의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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