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과학원, 밤나무 재배지에서 산지양계로 소득창출 이끌어 이혜선 | 2014-02-27 09:23:48 산지양계 외국사례(닭 순환방사) 시사투데이 이혜선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밤나무 재배지에서 고품질 밤 생산과 함께 산지양계(山地養鷄)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공동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불후의 명곡’ 신영숙-김준수-정동하 팝핀현준-육중완밴드-원위(ONEWE), 청춘 뮤지션들과 특별 컬래버2‘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한혜진-진서연, 전쟁 같은 현실 담아낸 ‘난장판 생일 파티’ 현장!3‘전참시’ '한땀한땀~ 손바느질 수작업 완성' 신곡 콘셉트를 그대로 담은 로이킴' s 의상 공개!4경주시 ‘도로안전’을 지키는 명품 브랜드, Made by 화진개발 5‘치즈 고장 임실’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과 비전 제시해6우도농악 설장구 명인의 ‘풍물인생 70년’ 발자취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