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과학원, 밤나무 재배지에서 산지양계로 소득창출 이끌어

이혜선

| 2014-02-27 09:23:48

산지양계 외국사례(닭 순환방사) 시사투데이 이혜선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밤나무 재배지에서 고품질 밤 생산과 함께 산지양계(山地養鷄)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공동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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