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아파트 단지 교통안전무상 점검
이혜선
| 2014-02-19 10:12:14
시사투데이 이혜선 기자]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아파트 단지의 신청을 받아 교통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교통안전 점검 서비스는 교통안전공단 전문가가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단지를 직접 찾아가 단지 내 교통안전 위해요인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도로, 교통안전시설의 보수와 설치에 대해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시해주는 서비스다. 지난해 실시돼 아파트 단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점검서비스(컨설팅)를 원하는 단지의 관리주체 또는 입주자대표회의는 2월 24일부터 3월11일까지 15일간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지자체 주택 부서에 점검서비스를 신청(이메일 또는 우편)하면 된다.
점검단은 아파트 점검 시 단지 내 교통 안전시설 설치 미흡 여부와 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하고, 해당 아파트 단지에 맞는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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