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증 前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5대 이사장 임명
정명웅
| 2014-02-17 10:12:26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안전행정부는 14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 제5대 이사장에 박상증(朴相增) 前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을 임명했다.
박상증 이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신학교 대학원에서 교회사를 전공했다. 에모리신학교 강사, 세계교회협의회(WCC) 간사, 참여연대 공동대표,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기념사업회는 2000년 김무성, 정세균 의원 등 82인의 국회의원이발의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을 근거로 2001년 안전행정부(당시 행정자치부)의 법인설립 허가를 받아 출범한 기타공공기관이다. 민주화운동 사료 수집·관리, 시민교육, 국제교류협력 사업,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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