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과학원, 개선된 방제기술과 목재자원화 방안 현장에서 시연

김성일

| 2014-02-12 09:06:51

신원섭 산림청장(가운데)이 훈증처리 효과를 살펴봄 시사투데이 김성일 기자] 신원섭(가운데) 산림청장이 11일 진주시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자원연구소 진주시험림 월아묘포장에서 열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기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윤영균(오른쪽) 국립산림과학원장의 설명을 들으며 훈증처리 효과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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