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과학원, 개선된 방제기술과 목재자원화 방안 현장에서 시연 김성일 | 2014-02-12 09:06:51 신원섭 산림청장(가운데)이 훈증처리 효과를 살펴봄 시사투데이 김성일 기자] 신원섭(가운데) 산림청장이 11일 진주시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자원연구소 진주시험림 월아묘포장에서 열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기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윤영균(오른쪽) 국립산림과학원장의 설명을 들으며 훈증처리 효과를 살펴보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갯벌 고립자 구조 해경 순직 사고, 진상조사단 꾸려졌다2이민 당국 체포 후 8일만, 고국 땅 밟은 근로자들 "자유다!" 외침에 환호성3KT 무단 소액결제 문의 9만여건…숨은 피해있나4경찰, 치안정감 5명 발탁…前정부 승진 내정자는 명단서 제외5경찰, '평택 반도체 공사현장 근로자 사망' 삼성물산·하청업체 3명 입건63,400선 턱밑까지...계속된 최고치 경신하며, 코스피 장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