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과학원, 개선된 방제기술과 목재자원화 방안 현장에서 시연 김성일 | 2014-02-12 09:06:51 신원섭 산림청장(가운데)이 훈증처리 효과를 살펴봄 시사투데이 김성일 기자] 신원섭(가운데) 산림청장이 11일 진주시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자원연구소 진주시험림 월아묘포장에서 열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기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윤영균(오른쪽) 국립산림과학원장의 설명을 들으며 훈증처리 효과를 살펴보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쇠퇴지역 도시재생으로 탄생..48곳 신규 선정2디지털성범죄피해자 더 촘촘히 지원..무료법률구조 사업도 확대3법무 정성호 "미국 마약단속국(DEA) 같은 전담 조직 생겨야...청정국 골든타임 지켜"4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경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범5한국수어통역방송 품질개선..종합세미나 개최6제주도에 생물다양성 품은 ‘수악오름 국유지 도시숲’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