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1차관실로 향하는 벳쇼 고로 주한 일본 대사
윤용
| 2014-01-28 17:03:48
벳쇼 고로(사진가운데) 주한 일본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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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28일 일본이 독도가 자국영토라는 주장을 중·고교 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명시하는 방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로 초치된 벳쇼 고로 주한 일본 대사가 김규현 외교부 1차관실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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