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세상을 보는 창’ 네이버와 ‘일·가정 양립’ 캠페인 본격 추진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20일 오전 여성가족부에서 네이버 김상헌 대표이사와 ‘일 가정 양립 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네이버가 보유한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올해 여성가족부 중점 홍보 정책인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적극 홍보하게 된다.

조 장관은 “대국민인식개선 홍보를 위해 최적의 파트너와 손잡게 됐다.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공고히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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