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지난해 공공하수도보급률 91.6% 달성
이재규
| 2013-12-31 09:21:04
하수도요금 현실화율 40%로 소폭상승
연도별 하수도보급률
시사투데이 이재규 기자] 환경부는 지난해 전국 16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수도 보급률, 공공 및 개인하수도시설, 하수관거시설, 하수도 재정 및 요금 현황 등을 집계한 ‘2012 하수도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말 전국의 가동 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 546개소를 통해 하수도서비스를 받는 총 인구수는 4만 7,538천명으로 2011년에 비해 504천명으로 늘었다. 하수도보급률도 91.6%로 2011년 90.9%보다 0.7%p 증가했다.
지역별 하수도보급률은 서울(100%), 부산(99.2%), 광주(98.4%), 대구(98.3%) 등으로 나타났고 세종(65%), 충남(70.3%) 등은 낮았다. 도시지역 하수도보급률(94.6%)이 농어촌지역(62.1%)보다 훨씬 높았으나, 하수도보급률 증가율은 농어촌지역이 도시지역 0.4%보다 6.5배나 높은 2.6%로 나타났다.
546개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연간 처리된 7,174백만㎥중 12.2%인 872백만㎥을 하수처리시설의 세척수나 청소수 또는 하천유지용수, 농업용수 등으로 재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수도요금은 전국 157개 지방자치단체에서 평균 326.3원/톤을 징수하고 전국 평균 하수처리원가 816.1원/톤의 40.0% 수준으로 요금 현실화율이 여전히 낮은 상태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불후의 명곡’ 김광진 X WOODZ(우즈) → 서문탁 X 카디(KARDI), 파격+경이 그 이상의 ‘한정판 듀엣’ 무대가 온다!
- 2‘옥탑방의 문제아들’ ‘54세 독거남’ 김승수 & ‘결혼 장려 부부’ 소이현, 극과 극 ‘반쪽 토크’로 웃음 선사!
- 3‘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미숙·강석우, 세월이 빚은 어른의 로맨스 ‘인생 두 번째 봄을 그리다’!
- 4코스피, 4% 넘게 하락해 5,000선 깨져…코스닥도 급락
- 5조현 "美국무에 韓이 투자법안 고의지연하는 것 아니라 설명"
- 6이 대통령 "독과점 이용해 국민에게 고물가 강요 안돼... 공권력 총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