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청소년 문신제거시술 무료지원
이재규
| 2013-12-27 09:37:14
시사투데이 이재규 기자] 최근 중·고생들 사이에 문신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 이에 대한 교육과 규제가 있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불법문신시술에 쉽게 노출될 수 있고 그에 따른 충동적인 문신시술로 인해 부작용이 생겨 위험한 경우가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런 문신은 의료행위로 간주돼 전문의사만이 시술이 가능하고 시중의 문신시술업소는 모두 불법이며 이로 인한 잘못된 시술행위로 제2·3의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
특히 불법문신시술이 불러오는 심각한 부작용과 후유증은 신체·정신적 피해가 동반될 수 있다.
이렇듯 성장기의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경각심을 심어주기위해 가정은 물론 학교에서 적절한교육과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
이런 시점에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문신제거시술을 무료로 지원하며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눔 의료·봉사를 선보이는 인물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문경시에 소재한 문경중앙병원(의료법인 서일의료재단)의 이상일 병원장이다.
이 병원장은 ‘환자는 내 가족과 같이 생각하며 진료해야한다’는 의료철학아래 27년간의 풍부한 의료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돌보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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