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하는 '환경보건 R&D' 발전방향 모색
강연란
| 2013-11-25 10:46:41
그간의 성과 점검, 발전방안 토론 등
환경부
시사투데이 강영란 기자]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26일 렉싱턴호텔(서울시 여의도동 소재)에서 ‘국민공감 환경보건 포럼 및 R&D 성과발표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공감 환경보건 R&D 사업’과 관련해 정부-전문기관-국민-연구자 등 100여명이 함께 그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민대표로 주부, 초등학교 교사, 사회복지사, 환경단체 등 40여명이 참여해 실제 생활에서 경험한 환경보건 문제에 대한 경험과 대응기술의 개발요구 등을 공유하게 된다. 미세먼지, 디젤배기가스, 담배연기, 아크롤레인(Acrolein)과 같은 오염물질이 중이염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적으로 규명한 결과와 빛공해로 인한 수면영향 등 인체와 생태계 위해평가의 중간 결과 등의 발표를 진행한다.
아울러, 환경보건 R&D 사업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토론시간도 마련된다. 토론에서 논의된 결과 중 신규추진이 필요한 내용은 향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생활공감 환경보건 R&D 사업’의 신규 지원 분야 선정에 우선 검토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환경보건 기술개발사업의 목적은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그간의 성과 점검,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 등으로 환경복지를 실현하는 데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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