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등 주방세제 업계 3사 3색 신제품 경쟁나서

박미라

| 2013-11-22 14:44:26

피죤 주방세제 퓨어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최근 주방세제 업체들이 경쟁력을 눂이기 위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세정력 강화, 프리미엄 베이킹 소다, 캠핑전용 주방세제 등 서로 다른 특성을 내세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나섰다.

그 중 피죤(www.pigeon.co.kr)은 주방세제 ‘퓨어(Pure)’ 출시 10년을 맞아 세정력과 보습력을 강화한 신제품 ‘퓨어 레몬’과 ‘퓨어 허브’를 출시했다.

‘퓨어 레몬’은 따뜻하고 깨끗한 여운을 남기는 옐로 컬러를 적용했으며 프레쉬하고 상큼한 레몬향 제품이고, ‘퓨어 허브’는 자연의 안정감 있고 편안한 느낌의 그린 컬러를 적용했으며 시원한 허브향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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