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이사장에 정옥임 전 국회의원 임명
전해원
| 2013-11-15 10:11:04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통일부는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이사장에 정옥임 전 국회의원을 임명(임기 3년)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옥임 신임 이사장은 정당에서 북한이탈주민대책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북한이탈주민 문제에 대한 학식과 경험을 두루 겸비했다. 특히 국내 입국 북한이탈주민 중 여성이 다수(70%)를 차지하는 상황도 고려됐다.
신임 정옥임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18대 국회에서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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