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섭 산림청장, 소나무재선충병 박멸 실천 결의대회 참석 정명웅 | 2013-11-12 09:27:44 (이병석(왼쪽) 국회부의장, 신원섭(가운데) 산림청장, 김관용(오른쪽) 경북도지사)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은 11일 경북 포항시 흥해읍 남송리에서 열린 '소나무재선충병 박멸 실천 결의대회'에 참석해 내년 4월까지 고사목을 완전히 재거해 주기를 당부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병석 국회부의장,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한 산림종사자, 해병대 등 민·관·군 1100여명이 참석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갯벌 고립자 구조 해경 순직 사고, 진상조사단 꾸려졌다2이민 당국 체포 후 8일만, 고국 땅 밟은 근로자들 "자유다!" 외침에 환호성3KT 무단 소액결제 문의 9만여건…숨은 피해있나4경찰, 치안정감 5명 발탁…前정부 승진 내정자는 명단서 제외5경찰, '평택 반도체 공사현장 근로자 사망' 삼성물산·하청업체 3명 입건63,400선 턱밑까지...계속된 최고치 경신하며, 코스피 장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