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환경부, 북한산 참나무시들음병 공동 방제 펼쳐 정명웅 | 2013-09-04 09:57:23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정연만 환경부 차관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왼쪽)과 정연만 환경부 차관(오른쪽)이 3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북한산국립공원 빨래골 인근에서 열린 참나무시들음병 공동 방제 행사에 참석해 참나무시들음병에 감염되어 고사된 나무에 약제를 붓고 훈증작업을 벌이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지난해 임산물 생산액 7조4천억원...전년 대비 3.5% 증가2지역 실정 잘 아는 시도가..9개 시·도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추진3가족친화·교통약자 배려...우수 공공야영장 15개소 선정4성평등가족부, 유럽의회 여성인권성평등위원회 방한의원담 면담5전동킥보드 단속하던 경찰 피의자 전락…'무법 운전'에 속수무책6비트코인 '업토버' 멈췄다…7년만에 첫 '10월 월간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