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환경부, 자연자원 보전․관리 위해 힘 합쳐 김성일 | 2013-08-23 09:50:21 신원섭 산림청장(왼쪽)과 정연만 환경부 차관(오른쪽) 협업행정 약속 시사투데이 김성일 기자] 산림청 신원섭 청장과 환경부 정연만 차관은 22일 대전 유성에서 '제1차 산림청-환경부 협업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정례적 협의 채널을 통해 부처간 칸막이를 제거해 나가는 데 힘을 합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갯벌 고립자 구조 해경 순직 사고, 진상조사단 꾸려졌다2이민 당국 체포 후 8일만, 고국 땅 밟은 근로자들 "자유다!" 외침에 환호성3KT 무단 소액결제 문의 9만여건…숨은 피해있나4경찰, 치안정감 5명 발탁…前정부 승진 내정자는 명단서 제외5경찰, '평택 반도체 공사현장 근로자 사망' 삼성물산·하청업체 3명 입건63,400선 턱밑까지...계속된 최고치 경신하며, 코스피 장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