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퇴축술’로 업계의 대들보 역할 톡톡히
조주연
| 2013-07-26 09:22:13
시사투데이 조주연 기자] 최근 경제수준이 높아지고 미용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성형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했다. 눈·코 성형은 이미 일반화됐으며 위험하다고 기피했던 안면윤곽성형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이런 흐름에 편승해 얼굴성형에 이어 복부, 팔, 허벅지 등 몸매성형분야까지 퍼져 가고 있는 현실이다. 그중 근육이 발달한 종아리는 살이 쉽게 빠지지 않으며 다이어트 후에도 근육은 그대로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최근 종아리라인개선을 위해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종아리시술은 시술자의 섬세함뿐 아니라 많은 임상경험으로 빚어진 노하우를 요하기 때문에 환자는 병원선택에 있어 신중함이 필요하다. 이처럼 종아리시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환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힘쓰는 와이케이의원(대표원장 유호성)이 관심을 끌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