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 수지, “착한가격업소 홍보대사 됐어요”
김세미
| 2013-07-04 09:31:54
시사투데이 김세미 기자] <건축학개론>, <구가의서> 등 인기 영화, 드라마를 통해 국민들에게 잘 알려진 ‘국민첫사랑’ 수지가 ‘착한가격업소 홍보대사’가 됐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안전행정부가 물가안정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이용을 활성화 하기 위한 것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수지는 “착한 가격으로 안전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착한가격업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소비자는 지갑 걱정을 덜고, 업소는 매출이 늘어날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홍보대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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