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여가부장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보호시설 '나눔의 집' 방문
박미라
| 2013-06-21 22:28:40
이 자리에서 조윤선 장관은 " 최근 일본 정치인들이 있을 수 없는 언사로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여가부는 외교부, 동북아역사재단, 국가기록원 관계자, 국내외활동가 등 각계 전문가들과 힘을 합쳐 올바른 역사를 후대에 알리고 역사의 상처를 치유해 올바른 역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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