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문화개선’ 대들보 역할

조주연

| 2013-05-31 09:13:00

청담주앤의원 최경희 원장

시사투데이 조주연 기자] 여름철이 다가와 한낮 기온이 27도 이상 넘나들게 되면 몸도 쉽게 지치지만 강한 햇빛을 직접적으로 받는 피부의 스트레스지수는 상당히 커진다.

이는 피부노화 촉진뿐만 아니라 피부에 생기는 대부분의 미용 및 의학적 발병의 원인이 되고 있는 만큼 평소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방치하거나 무관심하게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고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사람조차도 마음먹은 대로 관리하기가 쉽지 않아 자칫 방심하는 순간에 문제가 생기거나 관리의 필요성을 느껴 피부관리실,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피부는 본래 사람·성별에 따라 다양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피부에 맞는 맞춤치료가 필요한데 최근 피부시술을 하는 곳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환자의 입장에서는 제대로 된 병원을 선택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원스톱 토탈뷰티헬스케어’를 지향하며 환자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는 청담주앤의원(원장 최경희)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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