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한의약의 세계화 방향 논의”
김성일
| 2013-05-17 07:48:26
문화·교육·의료·산업 융합해 부가가치 창출
한의약 세계화 추진 방향
시사투데이 김성일 기자] 한의약육성발전위원회는 16일 ‘한의약 세계화 추진계획’을 심의하고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동 회의에서는 ‘한의약의 고유 가치를 보호 육성하고 문화·교육·의료·산업을 융합해 부가가치를 창출, 지속적으로 산업화에 연계하는 것’으로 한의약 세계화의 방향이 논의됐다. 또한 한의약의 과학화 현대화를 통해 한의약의 신뢰를 회복하고 해외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한의약 세계화를 통해 한의약이 ‘창조경제’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범한의약계와 논의해 나갈 것이다”며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기념한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한의약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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