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가정의 달' 기념식
박미라
| 2013-05-03 10:33:16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2013년 청소년 가정의 달 기념식'이 2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은 개회사에서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가치인 청소년의 행복과 가족의 소중함을 한 자리에 이야기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놓여진 상황과 차이, 가족들이 처해 있는 상황과 차이를 간과해 뜻하지 않은 차별과 소외가 생기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정책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