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이복실 차관,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현장방문 박미라 | 2013-04-08 08:54:54 여가부 이복실 차관, 성매매피해자_지원시설_현장방문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이복실 여성가족부 차관은 5일 성매매피해여성을 위한 지원시설 ‘한국여성의 집(마포구 소재)’을 방문해 시설 입소자와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갯벌 고립자 구조 해경 순직 사고, 진상조사단 꾸려졌다2이민 당국 체포 후 8일만, 고국 땅 밟은 근로자들 "자유다!" 외침에 환호성3KT 무단 소액결제 문의 9만여건…숨은 피해있나4경찰, 치안정감 5명 발탁…前정부 승진 내정자는 명단서 제외5경찰, '평택 반도체 공사현장 근로자 사망' 삼성물산·하청업체 3명 입건63,400선 턱밑까지...계속된 최고치 경신하며, 코스피 장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