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망자 50.8%감소"
정미라
| 2013-03-19 09:15:07
올해 교통사고 잦은 곳 241개소 개선 예정
사업 효과분석 결과(발생건수)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행정안전부가 시행 중인 중앙분리대 설치, 신호등 위치 조정, 과속 카메라 설치 등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이 톡톡히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와 도로교통공단이 2010년에 공사 완료된 455개소의 공사 이전인 2009년과 이후인 2011년 각 1년간의 교통사고를 비교한 결과, 사망자수는 65명에서 32명으로 50.8%가 감소하고, 사고 발생건수는 3,589건에서 2,340건으로 3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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