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전달
정명웅
| 2013-02-06 11:21:20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지난 5일 푸른세상안과(대표원장 장진호)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10kg 100포를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에 전달했다.
이에 장진호 원장은 “2013년 설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며 말했다.
푸른세상안과는 환자중심의료서비스 선도뿐 아니라 매년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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