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환자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사 되고 싶어”

조주연

| 2012-12-27 09:27:09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대표원장

시사투데이 조주연 기자] 매서운 찬바람과 건조한 날씨, 실내와 바깥의 온도차가 많이 나는 겨울철은 다른 때에 비해 피부노화·주름관리에 신경을 쓰는 시기다.

사람의 피부라는 것이 마음먹은 대로 관리하기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요즘 같은 때에는 피부관리실,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피부는 본래 사람·성별에 따라 다양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피부에 맞는 맞춤치료가 필요한데 최근 피부시술을 하는 곳이 우후죽순 생겨나 환자입장에서는 제대로 된 병원을 선택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11명의 의료진, 50여명의 스텝, 40여대의 피부미용레이저장비로 ‘전문화·분업화·대형화’를 지향하며 환자의 건강과 고통해소를 위해 본질적 개선을 고집하는 차앤유클리닉(대표원장 유종호)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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