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블랙박스․·핸드폰 동영상 ‘보이지 않는 감시자’ 역할 톡톡
정영희
| 2012-11-14 10:33:45
안전운전 위반, 꽁초 투기 등 기초질서 위반 공익신고 많아
운전 중 담배꽁초 투기
시사투데이 정영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공익신고제도가 지난해 9월 시행된 이후, 담배꽁초 무단투기나 교통신호 위반 등 각종 기초생활질서에 대한 위반사항을 스마트폰이나 차량 블랙박스로 동영상 녹화해 신고하는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시행된 이후, 지난 10월말까지 1년간 권익위를 통해 접수된 공익신고 1,216건 중 블랙박스나 핸드폰 동영상 등의 증거를 활용해 신고한 사건은 총 346건으로, 전체 신고 건수의 28.4%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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