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추석 앞둔 벌초시기 ‘벌쏘임’ 사고 늘어나
전해원
| 2012-09-13 10:21:11
전체 진료환자 중 8~9월 진료환자가 약 60% 차지
‘벌쏘임’ 진료환자를 연령별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더위가 끝나고 산행이 많아지는 9월에 ‘벌쏘임’ 사고가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간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벌쏘임’에 의한 진료환자는 2007년 5,263명에서 2011년 7,744명으로 늘어나 최근 5년간 47.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살펴본 ‘벌쏘임’ 진료환자는 2011년 기준 남성이 5,359명, 여성이 2,385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2.25배 많았다.
2011년 기준 ‘벌쏘임’ 진료환자의 연령·성별 분포를 살펴보면, 남성은 50대 1,309명(16.90%), 40대 1,268명(16.37%), 30대 815명(10.52%), 60대 801명(10.34%)으로 나타나 40~50대에서 진료환자가 많이 발생했다.
여성은 50대 671명(8.66%), 60대 446명(5.76%), 40대 381명(4.92%), 70대 291명(3.76%)으로 50~60대에서 진료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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