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정신·승부욕···회원소득·지역사업 활성화 발판

정명웅

| 2012-08-31 09:58:39

(사)익산한돈협회 이웅렬 지부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한국경제는 유럽재정·금융위기여파와 대외수출 및 내수의 둔화로 인해 점차 어려워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이런 환경에서도 도전정신과 승부욕을 가지고 자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지식경영을 통해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사)익산한돈협회 이웅렬 지부장이다.

이 지부장은 익산지역 농축산경제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지역일꾼을 자처하며 익산지부장으로 6년째 지역주민을 위해 솔선하는 자세와 헌신·봉사하는 마음으로 맡은 역할에 전념을 다하고 있다. 또한 그 동안의 어려운 과정과 해결할 수 없을 정도의 문제에 봉착했을 때 이를 극복하고자 혼신의 힘을 다해 역경들을 이겨내고 양돈관련전문가로써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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