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주년 싱가폴 국경일,포토타임 갖는 주한싱가폴 대사와 신인걸그룹 스카프 윤용 | 2012-08-15 15:27:08 신인 걸그룹 스카프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지난 14일 오후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47주년 싱가폴 국경일'기념식에서 주한 싱가폴 피터 탄(Peter Tan Hai Chuan)대사 내외와 신인걸그룹 스카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갯벌 고립자 구조 해경 순직 사고, 진상조사단 꾸려졌다2이민 당국 체포 후 8일만, 고국 땅 밟은 근로자들 "자유다!" 외침에 환호성3KT 무단 소액결제 문의 9만여건…숨은 피해있나4경찰, 치안정감 5명 발탁…前정부 승진 내정자는 명단서 제외5경찰, '평택 반도체 공사현장 근로자 사망' 삼성물산·하청업체 3명 입건63,400선 턱밑까지...계속된 최고치 경신하며, 코스피 장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