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잠 못 드는 ‘불면증’ 환자 늘어
양영구
| 2012-07-19 09:48:29
최근 5년간 불면증 환자 중 7명은 50대 이상
불면증 성 및 연령별 진료인원 추이(2011년 기준)
시사투데이 양영구 기자] 불면증과 같은 수면 장애 환자가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불면증’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7년 20만 7천명에서 2011년 38만 3천명으로 5년간 약 17만 6천명이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6.7%로 나타났다.
특히 불면증과 같은 수면 장애 환자가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불면증 진료인원은 남성이 매년 약 36.4% ~ 37.7%, 여성이 약 62.3% ~ 63.6%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 진료인원에 비해 약 1.7배 이상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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