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인정받는 의뢰인의 ‘든든한 조력자’ 役

조주연

| 2012-04-06 09:43:01

김창영세무회계사무소 김창영 세무사

시사투데이 조주연 기자] 개인·기업을 막론하고 ‘세금’은 누구나 내야 하는 의무적인 제도이지만 어떤 경우에 얼마를 내야하는지 관련 제반 법률을 알고 있는 당사자는 극히 드물다.

이를 대비해 정보화시대에 걸 맞는 조세관련 전문지식을 접하고 체득할 수 있는 채널은 수없이 많지만 일반인에게 세법은 까다롭고 어려운 부분이 있어 자칫 그릇된 세무처리로 손실을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성공한 기업이나 자산의 규모가 있는 개인들은 전문가를 활용한 합리적인 결정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창영 세무사(대표 김창영세무회계사무소 www.tax33.co.kr)는 의뢰인의 ‘든든한 조력자’로써 어려운 문제점을 함께 하며 전문성을 톡톡히 인정받고 있다.

특히 김 세무사는 강원랜드(재무관리)와 파인디지털(경영관리)에서 재직 시 익힌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성장과 관련된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세무회계서비스는 세무뿐만 아니라 경영전반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김 세무사는 의뢰인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매 분기별 보고로 합리적인 경영을 펼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또한 분기별 결산수행·보고는 회사의 재무상태, 손익상황을 진단하고 절세전략을 수립할 뿐 아니라 기업체마다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분석한 경영관리컨설팅용으로 제공돼 의뢰인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는 무한경쟁시대에서 전문성을 필두로 한 김 세무사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집중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영화조세통람(TAXNET) 인터넷상담위원, 한국세무사회 조세제도 연구위원, 삼성생명 전략채널본부 세무자문·강사, 서울지방세무사회 연수교육위원 등 왕성한 활동 중인 김 세무사는 ‘열정·전문성·진정성’ 세 가지의 가치관을 가지고 세무회계분야의 버팀목으로 굳건히 자리를 잡고 있다.

한편, 김 세무사는 “강의는 내가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의 원동력이 되는 동시에 스스로 배우며 깨닫는 계기가 된다”며 “강의 중 절세 포인트를 비롯해 많은 부분을 얻어낸다”고 언급했다. 이런 다년간의 세법강의와 저서활동을 통해 관련 업무를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김 세무사는 세무회계서비스의 영역확대 및 품질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에 김 세무사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2 제 3회 올해의 신한국인 법조인 수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의 영광을 얻었다.

김 세무사는 “납세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그동안 쌓아온 세무지식을 모두 쏟아내고 겸손한 자세를 견지 하겠다”며 “더욱 성실하고 신뢰받는 세무대리인으로 거듭나 고객이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합리적인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