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중국 분원개원으로 업계 해외진출 계기마련
김지선
| 2012-04-06 09:38:12
시사투데이 김지선 기자] 현대인들의 비만요인은 절대적인 운동부족과 불규칙적인 식습관, 그리고 잦은 패스트푸드 섭취로 인해 전체인구의 35%이상을 차지하며 성인은 물론 소아비만까지 심각성이 우려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래서 세간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건강관리와 다이어트가 화제로 떠오르면서 아름다운 몸매와 외모 가꾸기에 온통 집중돼 있다. 하지만 일상을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따로 운동시간을 내기 어려워 지속적인 몸매관리가 힘들고 잘못된 다이어트 습관으로 인해 신체적인 부작용 현상이 나타나면서 건강관리나 다이어트가 어렵다는 것을 자주 느끼게 된다.
이런 이들을 위해 부작용이 거의 없고 안전하며 회복이 빠른 다양한 레이저지방흡입술을 보급하고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대한비만체형학회 창립자이자 현재 명예회장인 디올클리닉 장지연 원장이다.
장 원장은 현대인의 비만질환을 집중적으로 연구·분석결과 국내 비만관련의학계에서 독보적으로 인정받는 전문의로 손꼽힌다. 이에 따라 국내·외 의료진에게 비만체형뿐만 아니라 지방흡입술 강의와 시연, 비만체형교과서 저서 등 수많은 활동을 하면서 전문지식보급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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